| 광주 서구,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결식우려 어르신 대체식 지원 광주 서구, 노인복지관 등과 연계해 결식우려 어르신에게 대체식 전달 이정희 기자 newsping@newsping.co.kr |
| 2020년 03월 17일(화) 11:33 |
서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경로식당이 운영 중단됨에 따라 기존 618명을 대상으로 대체식을 지원했으나,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체식 300인분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.
지원되는 대체식은 햇반, 컵밥, 죽, 김 등의 식품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구성됐다.
대체식은 3월 16일부터 3월 28일까지 12일분으로 3월 13일 20일 2회에 걸쳐 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동주민센터의 협조를 통해 전달된다.
아울러 서구는 이번 대체식 지원과 함께 이동 및 외부 활동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부 확인도 추진할 예정이다.
서구 관계자는 “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이다”며 “대체식 지급을 통해 지역 어르신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”고 말했다.
이정희 기자 newsping@newsping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