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광주 나눔·연대정신, 대구에 전한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·어린이집연합회, 기금·물품 전달 이민철 기자 newsping@newsping.co.kr |
| 2020년 03월 09일(월) 14:26 |
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법인어린이집연합회가 잇따라 대구에 기금과 물품 지원을 했다고 9일 밝혔다.
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협의회 소속 합창단은 이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에 의료용 방호복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.
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부터 광주-대구 달빛동맹 여성단체 교류사업을 통해 우호를 다져왔다.
이번 기금 전달은 대구지역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합창단원들은 십시일반으로 100만원을 모았다.
앞서 광주법인어린이집연합회는 법인어린이집 원장들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000장을 지난 2일 대구법인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했다.
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“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대구를 응원하는 따뜻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”며 “이번 사례가 광주, 대구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
이민철 기자 newsping@newsping.co.kr